비만치료제 총정리 — 비교·차이 (09/19 갱신)

비만치료제 에 관해 이 사이트가 쓴 글 9편의 답을 한 장에 모았습니다. 날짜·가격·일정은 각 글이 확인한 시점의 것이고, 새 글이 나오면 이 페이지가 갱신됩니다.

최신 글 우리 글 9편

위고비 어린이 복용, 6~12세 미만은 40% 탈출 보도 — 허가는 12세 이상부터
위고비 어린이 복용 연령은 12세 이상부터입니다.
2026-09-17
비만 치료제 비교 — 주 1회 주사 vs 매일 먹는 약, 차이는 투여 방법 하나
비만 치료제 비교 — 위고비·마운자로·삭센다의 감량율과 투여 간격, 월 비용과 부작용을 정리했습니다.
2026-09-11
GLP-1 비만약 근손실, 최대 40% — 근육 지키는 감량의 정리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비만약은 감량 체중의 최대 40%가 근손실입니다.
2026-09-06
위고비필 복용법, 1.5mg 시작 30일 간격 4단계 증량
위고비필 복용법을 미국 허가사항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2026-09-04
위고비 다음 신약 제나감티드, 국내 임상3상 돌입 — 2상서 14.6% 감량
위고비 다음 신약 제나감티드의 국내 임상3상 승인 내용, 위고비와 다른 점(아밀린 표적), 2상 14.6% 감량 수치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2026-09-04
UBT251 국내 임상2상 착수 — 1상에서 확인된 것과 아직 남은 단계
UBT251 국내 임상2상 착수 소식을 정리했습니다.
2026-09-04
먹는 위고비 언제 국내? 허가 심사 시작, 내년 상륙 전망
먹는 위고비(위고비필) 국내 허가 시기 정리.
2026-09-03
위고비필 효과 64주 13.6% 감량, 국내 허가 심사 돌입
위고비필(경구 세마글루티드) 효과를 임상 수치로 정리했습니다.
2026-09-03
에크노글루타이드 감량 35% 더, 세마글루타이드 직접 비교 결과
에크노글루타이드 감량 효과가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직접 비교에서 20주 기준 12.8% 대 9.5%로 확인됐습니다.
2026-09-02

확인된 사실

국내 청소년 승인 연령 — 위고비는 2025년(허가 후 1년 뒤인 8월 23일 기준 보도) 식약처로부터 12세 이상 청소년 비만 치료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음 09-17
청소년 근거 임상 — STEP TEENS — 비만 또는 과체중+체중 관련 질환 12~18세 201명, 68주 진행 09-17
청소년 효과 — 위고비 투여군 BMI 평균 16.1% 감소(위약군 0.6% 증가), 체중 5% 이상 감소 72.5%(위약 17.7%), 평균 체중 감소 15.3kg, 20% 이상 감소 37.4% 09-17
청소년 안전성 — 이상반응은 오심·구토·설사 등 위장관 증상 위주로 대부분 경미, 성장·사춘기 발달에는 영향 없음 09-17
대사적 이점 — LDL 콜레스테롤 감소, 혈압·허리둘레·지질 개선 등 심혈관 위험인자 개선 및 삶의 질(QoL) 향상 확인 09-17
성인 성분 유사성 — 세마클루티드는 인체 GLP-1 호르몬과 구조적으로 94% 유사, 3700만 환자 임상 경험 09-17
국내 처방 규모 — 9월 위고비 처방 85,519건, 마운자로(8월 국내 상륙) 70,383건 (건보심평원 DUR 기준) 09-17
효과 유지 조건 — 투여 기간 중 식습관 관리가 없으면 중단 후 식욕 회복과 함께 체중 재증가 가능 — 부작용(구토·설사) 주의 보도 09-17
시장 경쟁 상황 —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8월 일라이릴리 ‘마운자로’ 상륙, 위고비 대비 경쟁 구도 형성 09-17
제약사 인식 방향 — 노보노디스크 "비만은 미용이 아닌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야" — 소아·청소년 적응증 확대의 배경 09-17
기존 블로그 연계 — 블로그에 이미 ‘비만 치료제 비교’ 글 존재 — 이 글과 내부 링크로 연결 예정 09-17
신규 소아 임상 결과 — 6세~12세 미만 소아 임상에서 40%가 비만에서 벗어났다는 보도(2026-09-15 조선비즈) 09-17
국내 청소년 승인 — 2025년 식약처가 12세 이상 청소년 비만 치료제 적응증 확대 승인(8월 23일 보도 기준) 09-17
성인 효과 규모 — 성인 68주 투여 시 평균 체중의 15% 이상 감량(2023년 국내 승인) 09-17
해외 청소년 허가 — 미국 FDA와 유럽 EMA에서 먼저 12세 이상 청소년 처방 허가, 해외에서는 청소년 처방 꾸준히 증가 09-17
국내 비만 유병률 — 성인 약 38%, 소아·청소년 약 22%, 16~18세는 28% 09-17
청소년 비만 자연 경과 — 청소년 비만 환자의 80%가 성인 비만을 경험, 당뇨·심혈관질환·다낭성난소증후군 등이 20·30대 조기 발병 우려 09-17
가격·보험 — 비급여 — 전액 본인 부담(건강보험 미적용) 09-17
중대 부작용 논란 — 췌장염·NAION(비동맥전방허혈성 시신경증) 사례 보도가 있으나 국내 의료진은 인과관계 근거 부족 판단, 췌장염 병력자는 투여 권고하지 않음 09-17
청소년 성장 우려 검증 — 키 성장 억제 우려에 대해 STEP TEENS 등 보고된 임상에서 유의한 인과관계 부족 — 다만 장기 추적관찰 필요하다는 의학계 평가 09-17
6세~12세 미만 소아 사용 가능 약물 — 기존 소아 비만 치료제는 오르리스타트·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 등으로 제한적 — 위고비 허가로 주 1회 요법 접근성 확대(12세 이상) 09-17
치료 후 재증가 위험 — 투여 기간 중 식습관 관리가 없으면 중단 후 식욕 회복과 함께 체중 재증가 가능 — 약물만으로 해결 불가, 생활습관 병행 필요(디지털 치료 협업: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 09-17
전문가 처방 원칙 — 반드시 의사 상담 후 기준에 맞게 처방 — 비만하지 않은 일반인의 복용은 대상 연구가 없어 부작용 예측 곤란 09-17
국내 승인 경과 — 노보노디스크는 위고비의 청소년(12세 이상) 비만 치료제 적응증 확대 승인을 받은 뒤 ‘비만은 미용이 아닌 만성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소아·청소년 치료 시장 공략을 공식화 — 기존 fact 17·20과 일치, 출처 확인됨 09-17
국내 청소년 승인 후 시장 진입 — 12세 이상 적응증 확대 승인을 계기로 노보노디스크가 청소년 비만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매체 보도 — ‘초기’ 수요 대응 언급(기존 fact 27 해외 사례와 연결) 09-17
6~12세 미만 소아 임상 결과 — 6세~12세 미만 소아 대상 임상에서 40%가 비만에서 벗어남(2026-09-15 조선비즈 보도). 임상 규모·설계는 원문 확인 필요 09-17
국내 청소년 허가 시점 — 식약처가 2025년 위고비 12세 이상 청소년 비만 치료제 적응증 확대 승인 09-17
STEP TEENS 임상 개요 — 비만 또는 과체중+체중 관련 질환 12~18세 201명, 68주 진행. 평균 연령 15.4세 09-17
STEP TEENS 효과 — 투여군 BMI 평균 16.1% 감소(위약 0.6% 증가), 체중 5% 이상 감소 72.5%(위약 17.7%), 평균 15.3kg 감량, 20% 이상 감소 37.4% 09-17
기존 소아·청소년 비만 치료제 — 오르리스타트(지방 흡수 억제제), 삭센다(리라글루타이드, 하루 1회 주사) 등으로 극히 제한적. 마운자로·큐시미아는 청소년 투여 불가 09-17

자주 묻는 질문

위고비 어린이 복용 연령은 몇 세부터인가요?

국내 허가는 12세 이상 청소년부터입니다(2025년 식약처 승인). 6세~12세 미만은 허가 전 임상 단계입니다.

6세 아이도 위고비를 맞을 수 있나요?

아직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사용설명서에 6세~12세 미만 적응증이 없고, 40% 비만 탈출 보도는 임상 결과일 뿐입니다.

우리 아이가 지금 위고비를 받을 수 있나요?

12세 이상이면서 체중 60kg을 넘고 BMI가 성인 30에 해당하는 성별·연령별 기준에 닿으면 적응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처방 여부는 의사 상담에서 정해집니다.

12주 지나면 계속 맞아야 하나요?

주 1회 2.4mg(또는 최대 내약용량)으로 12주 맞힌 뒤 BMI가 5% 이상 줄었을 때만 지속합니다. 줄지 않으면 중단이 원칙입니다.

성인 복용과 뭐가 다른가요?

청소년은 BMI 절대값이 아니라 성별·연령별 환산 기준에 체중 60kg 초과라는 조건이 붙고, 12주 후 BMI 5% 감소 여부로 계속 맞힐지를 평가합니다.

제나감티드는 언제 국내에서 쓸 수 있나요?

국내 허가·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된 정보가 없습니다. 2026년 11월에 ATTAIN-2 등 추가 3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고, 그 결과가 나온 뒤에 허가 심사 단계가 시작됩니다.

위고비와 마운자로 중 어떤 걸 고르는 게 나은가요?

효과만 보면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가 평균 감량율 20.2%로 위고비(14.9%)보다 높습니다. 다만 마운자로는 월 비용이 높은 편이고 소화기 부작용 발생률도 약간 높습니다. 당뇨 여부에 따라 적응증도 다르므로 처방 의사와 조건을 맞춰보는 순서입니다.

주사 대신 매일 먹는 비만약은 없나요?

제나감티드(오르포글리프론)가 바로 매일 먹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계열입니다. 다만 아직 허가 전이고 3상 임상이 진행 중이라 지금 국내에서 구할 수는 없습니다.

HM17321의 근육 보존 효과가 사람에서 입증됐나요?

아직 아닙니다. 근육 보존 효과는 마우스와 원숭이 실험에서만 확인됐고, 사람 대상 임상은 안전성 평가 단계인 1상 진행 중입니다. 로슈 개발총괄도 임상 데이터를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로슈가 HM17321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로슈의 기존 후보물질 대부분이 릴리·노보가 이미 개발 중인 계열과 겹치는데, HM17321은 UCN2 계열 중 개발이 가장 앞선 근본적으로 새로운 작용 방식이라 차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술수출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총액 최대 23억 달러(약 3조5000억원)로, 선급금 1억9000만 달러(약 2850억원)에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 최대 21억1500만 달러, 로열티가 별도로 붙습니다. 2015년 사노피 계약 이후 단일 후보물질 기준 최대 기술수출입니다.

HM17321은 GLP-1 비만약과 어떻게 다른가요?

GLP-1 등 인크레틴 수용체가 아니라 CRF2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주 1회 투여 UCN2 유사체입니다. 근육 성장과 에너지 소비를 높이고 지방 분해를 촉진해, 비임상에서는 체중과 지방량이 줄어도 제지방량이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갱신: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