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평 예절
합평은 글을 더 좋게 만드는 일입니다. 맞고 틀림을 가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합평하는 사람
- 좋았던 점부터. 계속 읽게 만든 장면·문장·인물을 짚어 주세요. 작가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 걸린 점은 자리를 짚어서. “지루해요” 보다 “세 번째 장면에서 설명이 길어 멈췄어요” 가 고칠 수 있는 말입니다.
- 취향과 결함을 가르세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을 붙이면 작가가 받아들일지 정하기 쉽습니다.
- 글을 말하고 사람을 말하지 않습니다. “작가님은 왜 이렇게…” 는 쓰지 않습니다.
- 작가가 받고 싶다고 적은 것(훅·문장·전개 등)부터 봐 주세요.
합평받는 사람
- 받고 싶은 피드백을 글 올릴 때 골라 두세요.
- 반박하기보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세요. 무엇을 고칠지는 작가가 정합니다.
- 시간을 들여 읽어 준 사람에게 한마디 답을 남겨 주세요.
크레딧
남의 글에 합평 1개(세 칸 합쳐 공백 빼고 100자 이상)를 남기면 내 글 1편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 합평 크레딧에 지금 몇 편 올릴 수 있는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