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이상은 걷기 같은 유산소보다 근력운동 주 2~3회가 먼저입니다.
70대 이후 10년마다 근육량 약 15%가 줄어드는 게 그 이유입니다.
이 글은 근력운동 빈도와 세트 수, 단백질 권장량, 진단·자가 점검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 근감소증 근력운동 65세, 유산소가 아니라 근력이 먼저입니다
- 근감소증 운동으로 막을 수 있나요
- 근력운동 주 몇 번, 세트는 몇 개
- 근감소증 진단 기준과 자가 점검 방법
- 고령자 단백질 하루 권장량은
- 내 체력에 맞는 운동 처방은 어디서 받나요
근감소증 근력운동 65세, 유산소가 아니라 근력이 먼저입니다
65세 이상에게 먼저인 운동은 유산소가 아니라 근력운동입니다.
2026년 9월 13일 보도된 항노화 운동 등급표 기준, 근감소증은 70대 이후 10년마다 근육량 약 15%가 감소합니다.
근육이 줄면 낙상으로 이어지고, 낙상 뒤의 침대 생활(와상)을 막는 핵심이 근력입니다.
그래서 65~74세 권장 비중은 근력·유산소 반반에 균형운동을 더하는 것이고, 75세 이상은 하체·균형 중심으로 바뀝니다.
참고로 고강도 인터벌 운동(HIIT)은 40~64세 비중표에는 자리가 있지만 65세 이상 표에는 없습니다.
평소 운동 습관이 없는 65세 이상이라면 근력·유산소·균형 세 가지로 시작하고, 고강도 인터벌은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40~64세 | 유산소 60% · 근력 30% · 고강도 인터벌 10% |
|---|---|
| 65~74세 | 근력·유산소 반반 + 균형운동 추가 |
| 75세 이상 | 하체·균형 중심 |

근감소증 운동으로 막을 수 있나요
근감소증은 저항운동(근력운동)에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근거가 강한 예방·완화 방법입니다.
2026년 9월 13일 보도 기준입니다.
걷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유산소 중심 활동만으로는 근육량과 근력 감소를 완전히 막기 어려워 저항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는 권고가 있습니다.
다만 늦게 시작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75세 이상 시작자도 근육량·근력 개선이 나타났다는 훈련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지금 걷기만 하고 계신 분은 근력운동을 새로 넣는 자리부터 잡으시면 되고, 근육에 부하가 걸리는 운동이면 집에서 하는 동작도 저항운동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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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운동 주 몇 번, 세트는 몇 개
65세 이상 근력운동은 주 2~3회, 부위마다 2~3세트, 8~12회 반복이 기준입니다.
미국스포츠의학회·미국스트렝스컨디셔닝협회 가이드라인 공통 기준입니다.
| 항목 | 기준 |
|---|---|
| 빈도 | 주 2~3회 (월 8~12회 환산) |
| 배분 | 하루 걸러 실시 (예: 월·수·금) |
| 휴식 | 같은 근육군은 48시간 간격 |
| 세트·반복 | 부위당 2~3세트, 8~12회 |
| 유산소 병행 | 주 150분 이상 중등도 |
주 2~3회는 하루 걸러 배분을 뜻합니다.
- 월·수·금처럼 하루 걸러 근력운동
- 같은 부위는 48시간 간격으로 띄우기
- 나머지 요일은 걷기 같은 유산소와 균형운동
주 150분 유산소를 주 7일로 나누면 하루 약 21~22분이고, 근력운동 60~90분과의 비율은 대략 5:2~5:3입니다.
12주 전후면 악력·하체근력 개선 보고가 여럿이라, 저라면 3개월을 기준으로 삼고 주 2~3회를 하루 걸러 배분합니다.

근감소증 진단 기준과 자가 점검 방법
국내 진단 기준은 악력과 보행속도를 핵심 항목으로 삼는데, 수치는 진단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어 한 값으로 정리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악력계·보행속도 측정을 받으면 정확히 판정받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점검이 하나 있습니다.
- 팔걸이 없는 의자에 앉는다
- 팔을 끼고 10회 연속 일어나 앉아 본다
- 30초 동안 몇 번 일어나 앉는지 센다
이 횟수로 하체근력을 자가 점검할 수 있습니다.
보행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졌거나 자주 넘어진다면 병원 측정을 받아 보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고령자 단백질 하루 권장량은
고령자 단백질 권장량은 체중 1kg당 1.0~1.2g이고, 운동을 병행하면 1.2~1.5g입니다.
한 끼에 몰아 먹지 않고 끼니별 25~30g씩 나눠 먹는 것이 근단백 합성에 유리하다는 권고가 있습니다.
체중 60kg이면 하루 60~72g입니다.
65세 이상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분은 72~90g이 됩니다.
여기에 비타민D 부족은 근력 저하와 낙상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어, 노년층에서는 결핍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근력운동을 새로 시작했다면 식사에서 단백질을 늘리고, 부족해 보이면 의사·약사와 상의해 보충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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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체력에 맞는 운동 처방은 어디서 받나요
국민체력100 측정을 예약해 맞춤 운동처방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예약
- 전국 스포츠센터 등 지정 측정 센터에서 측정
- 측정 결과 기반으로 맞춤 운동처방을 받는다
측정은 연 1회 무상 제공으로 안내되고 있으나, 요금은 공단 안내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고혈압·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다면 운동 전에 의사 상담이 먼저입니다.
무거운 무게보다 반복 가능한 중량으로 시작해 조금씩 늘리는 것이 고령자 원칙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참고 자료
- 70대 10년마다 근육량 15% 감소, 연령대별 운동 비중표 (newsis.com)
- WHO 주 2회 이상 근력강화 + 주 150분 유산소; ACSM/NSCA 주 2~3회, 근육군당 2~3세트 (who.int)
- 근력운동 빈도 권고 (acsm.org)
정리 — 나이대별로 이렇게 시작합니다
- 65~74세: 근력·유산소 반반에 균형운동(한 다리 서기·뒤꿈치 걷기)을 더하고, 근력은 주 2~3회 하루 걸러
- 40~64세: 유산소 60%·근력 30%·고강도 10% 비중으로 50대부터 미리 준비
- 75세 이상: 하체·균형 중심 — 침대 생활 예방의 핵심은 근력
- 만성질환자: 운동 전 의사 상담 후 낮은 강도에서 시작
- 단백질: 체중 1kg당 1.0~1.2g, 끼니별 25~30g 분배
자주 묻는 질문
Q. 65세 이상은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근력운동 주 2~3회가 먼저이고, 유산소와 균형운동을 함께 배분합니다. 65~74세는 근력·유산소 반반, 75세 이상은 하체·균형 중심이 권장 비중입니다.
Q. 근감소증은 운동으로 막을 수 있나요?
저항운동(근력운동)에 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근거가 강한 예방·완화 방법입니다. 75세 이상 시작자도 근육량·근력 개선이 보고되었습니다.
Q. 65세 이상 근력운동은 주 몇 번 해야 하나요?
주 2~3회, 부위마다 2~3세트, 8~12회 반복이 기준이며 같은 부위는 48시간 간격으로 띄웁니다.
Q. 고령자 단백질 하루 권장량은 얼마인가요?
체중 1kg당 1.0~1.2g이고 운동 병행 시 1.2~1.5g입니다. 한 끼에 몰아 먹기보다 끼니별 25~30g씩 나눠 먹는 것이 유리하다는 권고가 있습니다.
Q. 근감소증 진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악력과 보행속도가 핵심 항목인데 수치 기준은 진단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국민체력100 측정이나 병원에서 악력·보행속도를 재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국민체력100 측정을 예약해 내 체력에 맞는 운동처방부터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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